1기 신도시 재건축 호재 때문에 여기저기 말이 많네요.
근데 막상 가보면 신축도 하자 때문에 속 썩이는 집들이 꽤 보여요. 특히 대피공간이나 세탁실 결로 문제는 겉만 보고는 절대 모르거든요.
부동산은 결국 입지랑 교통이 깡패라지만, 매일 사는 공간에서 곰팡이랑 싸우는 건 진짜 별개의 문제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한번 데이고 나서는, 인테리어보다 단열이랑 환기 상태를 제일 먼저 보게 됐어요.
그냥 덜컥 사기엔 요즘 신축 마감들이 좀 불안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