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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보고 멈칫했어요 [4]

인절미 | 19:57 | 조회 4 | 좋아요 0

오늘 우편함에 관리비 고지서 들어와서 한 번 더 쫌 식더라고요.

승강기, 공용전기 이런 항목은 지난달보다 조금씩만 올라도 체감은 확 오더라구요.

근데 이게 결국 ‘노후엔 현금흐름이 전부’라는 말이 남 얘기 아니게 느껴지는 지점이더라고요.

전세 알아볼 때도 단지나 주차만 보다가, 냉난방비/공용비 같은 숨은 고정비가 같이 따라오는 집을 더 보게 됐어요.

저는 상급지보다 실거주 스트레스 덜 받는 쪽으로 기우는 편이라, 같은 평형이면 관리비 이력 있는 단지 쪽이 마음이 덜 흔들리더라구요.

어차피 집은 ‘사는 곳’이니까요… 이런 고정비 흐름도 다들 같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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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전세 구할 때 저도 등기부랑 대출 조건만 보다가 요즘은 관리비 내역도 꼭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복도식인지 계단식인지, 단열 상태가 어떤지에 따라 매달 나가는 돈이 꽤 차이 나니까요. 저도 얼마 전 지인 계약 도와줄 때 연식 있는 오피스텔이라 관리비랑 주차비까지 합친 실질 월 고정비가 꽤 되길래, 보증금 방어랑 같이 계산해서 최종 결정하라고 조언해 줬었거든요.
1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갈매기님 말씀처럼 오피스텔은 진짜 생각지도 못한 관리비가 숨어있더라고요. 저도 동생이랑 집 보러 다닐 때 아파트만 보다가 관리비 체감하고 나니 이제는 연식이나 단열까지 꼼꼼히 따지게 돼요ㅎㅎ
31분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매달 나가는 고정비 생각하면 연식이나 단열 무시 못 하죠ㅠㅠ 저도 인테리어 고민할 때 항상 이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1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물안개님, 인테리어 계획할 때 단열 필름이나 샤시 쪽으로 먼저 눈이 가게 되더라고요. 나중에 관리비 고지서 보면 그래도 좀 위안이 돼서요ㅎㅎ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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