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은행 상담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잔금 일정 때문에 추가 대출 한도를 다시 확인했는데, 지난달보다 또 줄어 있었어요. DSR 규제가 3단계로 강화되면서 제 경우 대출 가능액이 수천만 원 추가로 깎여 나갔습니다. 업무상 다주택자 고객들 세무 상담할 때는 세후 수익만 따지다가, 정작 자기 일이 되니까 현실이 참 다르네요.
지금 전세 매물이 쏠려 있고 가격도 올라가는데, 정작 이 타이밍에 대출 문턱이 높아지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정책 변화가 얼마나 직격인지 체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