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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4% 얘기 나오는데, 솔직히 지금 관망자한테는 나쁘지 않은 상황 [6]

유리병 | 18:33 | 조회 7 | 좋아요 0

은행 예금금리 4% 초읽기라는 소식 보면서 오히려 "그래 이거지" 싶었음.


아파트 사자니 대출이자 부담이고, 안 사자니 오른다고 하고. 근데 관망하는 입장에서 예금 4% 받으면서 기다리는 게 딱히 손해는 아니잖아요. 적어도 이자 받으면서 시장 눈치 보는 게 지금 같은 장에서는 꽤 편한 선택지라고 생각함.


인천 현장 분위기도 아직 실거래가 붙는 게 활발하진 않은데, 수신금리까지 올라가면 매수 결정 더 미루는 사람 늘어날 것 같긴 해요. 원래 대출 끼고 살 사람들이 "잠깐 예금이나 굴리자" 쪽으로 빠지면 수요 더 빠지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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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예금 4%라니 이자 받으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는 거 너무 부럽네요. 저도 대출 걱정 없이 예금이나 넣고 싶어요ㅠㅠ
1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산딸기님은 지금 대출 비중이 좀 있으신 상황인가요?
59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리병님 말씀처럼 예금 4%가 심리적 방어선이 될 순 있겠지만, 실제 주담대 금리와의 격차를 감안하면 자산 증식 측면에서는 미지수입니다. 저는 예금 수익률보다 대출 상환 시 원리금 부담이 가용 소득의 DSR 40%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지금 같은 변동성 장세에선 더 확실한 전략이라 봅니다.
50분전

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예금 4%가 매력적인 건 맞지만 대출 금리와의 스프레드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주담대 금리가 여전히 그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다면, 예금 이자로 얻는 수익보다 대출 이자로 나가는 기회비용이 훨씬 큰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엑셀로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지금 같은 시기엔 차라리 생활비를 보수적으로 잡고 가용 자산을 지키는 게 낫다고 봅니다.
55분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4% 이자 쏠쏠하겠네요! 일단 돈 모으면서 모델하우스 구경이나 다니면 마음 편할 것 같아요ㅎㅎ
45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예금 이자 받으면서 시장 지켜보다가 나중에 청약 넣는 게 더 나을까요?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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