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에 멍하고 식후엔 더 처지니까, 운동이나 식단만 만지작거리다 보니 결국 신경계가 예민한 쪽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 폰을 줄이기 시작한 김에, 누워서 4-7-8 호흡 비슷하게 천천히 내쉬기 5분만 해봤는데 심장 쿵쾅이랑 잡생각이 확 줄어요. 우리 애도 밤에 머리 과열되면 그렇게 숨부터 가라앉히라 하던데, 저도 아재 나이 먹으니 “몸부터 진정”이 맞더라 ㅎㅎ. 완전 만병통치까진 아니고, 그래도 다음 날 멍함이 덜하길래 이건 계속 가져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