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백질만 챙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저는 오히려 식이섬유 늘리고 나서 속이 좀 편해졌어요. 예전엔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나 요거트만 집어오는 날이 많았는데, 그러면 배는 찬데 묘하게 더부룩한 날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창한 거 말고 아침에 바나나 하나나 오트밀, 저녁에 채소 반찬 조금 더 먹는 식으로 바꿨는데 이쪽이 몸 반응이 더 바로 왔어요. 건강도 결국 한 가지 성분만 세게 넣는 것보다 기본 먹는 패턴이 먼저인 것 같아요. 영양제는 뒤에 붙는 느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