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건강정보🌸

쉬는 것도 루틴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4]

해바라기 | 06.13 | 조회 11 | 좋아요 0

예전엔 운동 빠지는 날이 생기면 괜히 죄책감 들고 그게 싫어서 무리하게 끼워 넣은 적도 있거든요. 근데 요즘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억지로 채워 넣는 것보다 몸이 진짜 쉬고 싶다는 신호 보낼 때 그냥 쉬는 게 다음 날 컨디션에 훨씬 낫더라고요. 무리하게 한 날은 오히려 다음 이틀이 더 망가지는 경험을 몇 번 하고 나서부터 생각이 바뀐 것 같아요.


뭔가 요즘 건강 관련 이야기들 보면 죄다 '더 하라'는 방향인데, 저는 오히려 잘 빠지는 것도 관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3년 하면서 깨달은 건 지속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건데, 지속하려면 회복도 설계해야 하더라고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둘째 학교 알림장 확인하느라 폰을 끼고 사는데, 사실 이것도 눈 피로 관리 안 하면 일상이 안 돌아가더라고요. 다만 저는 몸이 신호를 보낼 때 무작정 쉬기보다는, 강도만 낮춰서 가볍게라도 움직이는 게 오히려 회복이 빠른 느낌이라 루틴을 아예 깨지는 않는 편이에요.
16시간전

해바라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백님처럼 가볍게라도 루틴을 유지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저도 예전엔 루틴 깨지는 게 불안해서 강도를 조절해 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사람마다 회복 방식이 다른 것 같아요.
14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속 가능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멋져요. 저도 조급함 버리고 그렇게 여유 있게 운동하고 싶네요ㅠㅠ
16시간전

보리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운동은 아니지만, 카메라 구동 속도 느려져서 스트레스받을 때 억지로 붙잡고 있는 것보다 그냥 폰 내려놓고 쉬는 게 낫더라고요. 회복도 설계라는 말에 공감해요.
14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