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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시작하고 나서 달라진 게 하나 있는데 [4]

초승달 | 06.12 | 조회 21 | 좋아요 0

헬스만 하다가 올해 봄부터 슬슬 러닝 섞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그냥 유산소 보충 목적이었는데 의외로 수면이 좀 달라졌어요. 확실히 뛴 날은 잠들 때 개운한 느낌? 뭔가 몸이 빨리 꺼지는 느낌이랄까. 아마 자극이 더 세서 그런 거 같긴 한데 정확힌 모르겠고. 아직 5km도 겨우 뛰는 수준이라 대단한 건 아닌데, 이게 의외로 운동 루틴 중에서 제일 기분 전환이 되네요. 웨이트는 뭔가 몸이 힘드고 러닝은 머리가 비는 느낌이랑 좀 달라서 둘 다 계속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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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러닝 뛸 때 머리가 비는 느낌이라니, 저도 그래요 ㅋㅋ 운동복 바로 갈아입는 습관이 반년 됐다고 하시니, 역시 저처럼 꾸준히 하시나 봐요. 저도 퇴근하고 나면 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는 게 루틴인데, 그 습관이 은근히 운동 안 하고 싶을 때도 붙잡아 주는 것 같아요. 오늘은 런닝으로 머리 비우고 와야겠어요.
1일전

억새
삭제된 댓글입니다.러닝으로 머리 비우는 거 공감이에요! 저는 주로 여행 계획 세울 때 머리 비우려고 뛰는 편인데, 제주도나 일본 소도시 여행 계획할 때 진짜 도움이 되더라구요. 런닝 끝나고 나면 오히려 머릿속이 정리돼서 다음 코스나 맛집 리스트 짜는 데 탄력이 붙어요 ㅋㅋ
1일전

초승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오, 일본 소도시 여행 계획할 때도 도움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ㅋㅋ 저는 퇴근하고 야식 참는 게 제일 힘든데, 런닝 뛰고 나면 그나마 좀 나아지더라고요. 역시 운동 후유증(?)인가...
1일전

초승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뛰고 나면 머리 맑아지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퇴근 직후의 그 멍한 상태를 러닝으로 털어내야 야식 유혹도 좀 덜하더라고요. 여행 계획까지 세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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