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시작하면서 식단도 싹 바꾸고 수면도 교정하고 루틴도 완전히 새로 짜려고 했는데 한 달도 안 가서 다 흐트러졌거든요. 뭔가 하나씩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나봐요.
그냥 요즘은 잠 조금 더 자고, 밥에 채소 조금 더 얹고, 운동 2~3분이라도 더 하는 식으로 동시에 조금씩 바꾸고 있는데 이게 오히려 유지가 더 잘 되는 느낌.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데 부담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한 방에 바꾸려다 번아웃 오신 분들 혹시 이런 식으로 해보신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