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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5시간대 살다가 진짜 몸이 이상하다 싶었음 [7]

우체통 | 06.13 | 조회 13 | 좋아요 0

자영업 하면 딱히 퇴근이 없어서 그냥 버릇처럼 새벽 1~2시 자고 6시 반에 일어나는 게 몇 년이 됐어요.


근데 작년 말부터 낮에 멍한 거, 밥 먹고 나면 눈이 풀리는 거가 너무 심해져서 이게 나이 탓인지 싶었는데. 아내가 수면 부족이 살도 안 빠지게 한다고 막 얘기하더라고요. 반신반의했는데 진짜 어느 글에서 보니까 수면이 짧으면 식욕 호르몬이 올라간다나요. 그래서 야식 참기가 더 힘든 거라고.


두 달 전부터 억지로 11시 반에 눕는 연습 하는데, 아직도 잠이 바로 안 오긴 하는데 낮 컨디션은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허허. 운동보다 이게 먼저였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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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컨디션 관리 욕심내서 운동 시간을 무리하게 끼워 넣다가 이틀씩 앓아누운 적이 있어요. 결국 잠이 부족하면 아무리 운동하고 식단을 챙겨도 몸이 회복을 못 해서 운동 효과도 떨어지더라고요. 지금 11시 반에 누우시는 습관 들이시는 거 정말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낮 컨디션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운동도 다시 활력 있게 할 수 있을 거예요.
14시간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일찍 눕기 시작하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해요! 몸이 조금씩 회복되는 걸 느끼시니 다행이네요.
13시간전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11시 반에 눕기 시작하면서 블루라이트 차단 설정 같은 것도 같이 하셨나요? 저도 둘째 초등 알림장 때문에 폰을 오래 보게 되니까 눈이 피로해서 그런지 잠들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13시간전

우체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블루라이트 차단은 설정해 뒀는데 아무래도 자기 직전까지 폰 보던 습관이 문제인가 봐요. 덕분에 다시 한번 경각심 갖게 되네요. 동백님 말씀대로 알림장 확인하고 폰 내려놓는 연습부터 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12시간전

우체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백님 말씀처럼 확실히 폰을 손에서 놓는 게 제일 큰 관문이네요. 블루라이트 차단만 믿고 자기 전까지 폰을 썼는데, 이제는 11시 반부터는 아예 방 밖에 폰을 두고 누워보려고 합니다. ㅎㅎ
7시간전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밤마다 야식 참기가 제일 고비인데 수면 시간 늘리는 게 정말 중요하겠네요. 저도 11시 반에는 누우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13시간전

핑키
삭제된 댓글입니다.잠 자는거 너무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자기전 스마트폰 하는 습관은 진짜 안해야 겠더라구요 수면에 방해 많이 되더라구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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