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주총 안건 보다가 순간 액면분할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그냥 share count만 늘리는 그 그림은 아닌 것 같더라. A/B 보통주 옆에 Class C를 붙이는 구조라 구글식으로 non-voting 라인 하나 더 만드는 쪽에 가까워 보여서, 100주가 200주처럼 보이더라도 경제적 지분이 갑자기 커지는 건 아니라고 봄.
이런 건 하루 이틀 호재처럼 오해 붙을 수는 있어도 내 기준엔 숫자 착시 이상은 아니었음. 요즘은 이런 corporate action보다 결국 FCF 언제 깔끔하게 나오냐, 그리고 국채 금리랑 밸류 괴리가 어디서 접히냐 그게 더 중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