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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지표 232% 찍었다는 거 보고 잠깐 멈칫했음 [2]

퍼날러 | 01:27 | 조회 6 | 좋아요 0

버핏 인디케이터 232.1%라는 숫자 봤는데, 닷컴버블 때 190%, 2021년 197% 찍고 얼마 안 가서 꺾인 거 생각하면 그냥 무시하기가 좀 어렵긴 하더라.


근데 솔직히 이 지표가 구조적으로 AI 인프라 투자 급증이나 달러 글로벌 지배력 같은 변수를 반영 못 한다는 반론도 맞는 말이긴 해서. 2021년이랑 지금이 같은 상황이냐고 하면 그건 또 모르겠고.


더 불편한 건 5월 고용이 17만 넘게 나오면서 연준이 금리 내릴 명분이 더 줄었다는 거. 밸류에이션 높은데 금리도 안 내려준다? 이 두 개가 겹치는 구간이 사실 제일 애매함.


이란 찌라시로 리스크 오프 분위기 잠깐 걷혔다고는 하는데, 그게 근본을 바꾸는 건 아니라서. 퇴근길 믹스커피 마시면서 지표 다시 뜯어봤는데 답이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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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블룸버그 터미널 보는데 말씀하신 고용 수치랑 S&P 500의 현재 Forward P/E 괴리감이 계속 걸리네요. AI 인프라 밸류를 반영한다 쳐도 지금 금리 수준에서 그만큼의 EPS 성장이 정말 타당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믹스커피 마시면서 고민하는 게 딱 제 처지네요. 저도 담 달 알바비 들어오면 애플 살지 VOO 살지 밤마다 고민인데, 버핏 지표 같은 거 보면 진짜 지금 들어가도 되나 싶어서 매수 버튼 누르기가 무섭긴 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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