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물가 오르는 거 체감하니까 배당주 비중 고민되네 [3]

막학기 | 06.13 | 조회 11 | 좋아요 0

요즘 부산 남포동이나 서면 나가서 밥 한 끼 사 먹으려고 해도 만 원 한 장으로 해결 안 되는 곳이 너무 많음. 알바비 들어오는 족족 코카콜라(KO) 주식 꾸준히 모으고 있긴 한데,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 나오는 거랑 내 지갑 털리는 속도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실물 물가 상승률이 지표보다 훨씬 매서운 느낌임. 배당금이 아무리 나와도 이 정도 고물가 추세면 실질 구매력 면에서 그냥 제자리걸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포트폴리오에서 배당성장률 기준을 더 깐깐하게 올려야 할지 진지하게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겠음. 아무리 소액이라도 숫자로 인과관계가 안 맞아떨어지면 잠이 안 와서 원.

공유하기
목록보기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KO 같은 전통 배당주도 좋긴 한데, 지금처럼 물가 튀면 실질 수익률이 금방 갉아먹히긴 하더라. 난 그래서 배당주보다는 아예 변동성 큰 테마주나 모멘텀 팍팍 붙는 종목으로 단타 돌려서 시드 키우는 게 훨씬 낫던데. 어차피 물가 따라가려면 자산 회전율 자체가 빨라야 함.
3시간전

막학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자산 회전율 높이는 게 이론적으론 수익 극대화에 도움 될 순 있는데, 막상 데이터 뜯어보면 회전율 높일수록 매매 비용이랑 세금 때문에 실질 수익률 갉아먹는 구간이 생각보다 빨리 와. 난 그 리스크 감당보단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 분석하는 게 더 체질에 맞네.
3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 시작 앞두고 물가 체감하니까 배당주만 보기엔 좀 쫄리네요. 확실히 코카콜라 같은 건 안정적이어도 인플레 방어하기엔 성장성이 아쉬울 것 같기도 해서, 저도 다음 달부턴 VOO 같은 지수 ETF 비중을 좀 더 늘릴까 고민 중입니다.
3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