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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공모가 대비 첫날 튀는 거, 그 다음이 문제네 [3]

변동성장사 | 00:04 | 조회 6 | 좋아요 0

스페이스X 건 개장가 135에서 150까지 튄 거 봤는데, 공모가 120 기준으로 25% 점프다. 근데 이런 식으로 IPO 첫날 튀고 나면 대개 3개월 안에 공모가 아래로 내려간다. 역사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고.


신규 상장 종목들 IV 구조 보면 재미있는데, 공모 초기엔 변동성 프리미엄이 장난 아니다. 기관들이 포지션 헷지하느라 OTM 콜을 팔아댄다. 개인들이 모멘텀으로 밀어붙이니까 감마 익스포저도 크고. 첫주가 지나고 2~3주 들어가면 theta가 먹는 속도가 달라진다. 나라면 그 타이밍에 변동성 수익 챙긴다. 방향은 상관없고 프리미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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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10년 전쯤 옵션 매매로 수업료를 비싸게 치러본 입장에선 그 복잡한 변동성 구조를 파고드는 게 참 부질없어 보이네요. 결국 시장의 노이즈일 뿐이니 저는 오늘도 변함없이 루틴대로 VOO 적립이나 신경 써야겠습니다.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프리미엄을 챙기는 전략도 유효하겠지만, 결국 상장 후 3개월 내에 공모가 이하로 회귀할 확률이 높다는 데이터에 동의한다면 아예 접근하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한 선택 아닌가요?
1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씨 말대로 확률적으로 회귀하는 게 보인다면 변동성 프리미엄을 챙기려 애쓰기보다 아예 제외하는 게 효율적이긴 하겠네요. 저도 데이터 쌓아두는 입장에서 로우 데이터의 노이즈가 너무 심하면 분석 모델 자체를 닫아버리는 편이라 공감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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