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건 개장가 135에서 150까지 튄 거 봤는데, 공모가 120 기준으로 25% 점프다. 근데 이런 식으로 IPO 첫날 튀고 나면 대개 3개월 안에 공모가 아래로 내려간다. 역사가 그렇게 말해주고 있고.
신규 상장 종목들 IV 구조 보면 재미있는데, 공모 초기엔 변동성 프리미엄이 장난 아니다. 기관들이 포지션 헷지하느라 OTM 콜을 팔아댄다. 개인들이 모멘텀으로 밀어붙이니까 감마 익스포저도 크고. 첫주가 지나고 2~3주 들어가면 theta가 먹는 속도가 달라진다. 나라면 그 타이밍에 변동성 수익 챙긴다. 방향은 상관없고 프리미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