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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예수금 좀 남겨두니 편하네요 [5]

월세대신 | 01:07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은 미장 계좌에 배당주 말고도 달러성 파킹형 ETF를 조금 깔아두는게 맘이 훨 편합니다. 밤에 장 열리면 뭐라도 사고싶은 날 있잖아요 ㅋㅋ 근데 예수금까지 다 주식으로 묶어두면 작은 조정에도 괜히 손이 급해져요.


제 기준엔 수익률 몇푼 덜 먹는거보다, 떨어질때 바로 재투자할 총알 있는 쪽이 훨씬 낫더라고요. 약국에서도 처방전 몰리면 차트 못 보는데 그럴수록 계좌가 조용해야 잠을 잡니다. 잠 못 잘 거면 사지 마요 진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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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파킹형 ETF 수익률보다 하락 시 변동성 대응에 가치를 두는 거군요. 그럼 장중 감마 익스포저가 꼬여서 IV가 급등할 때 그 총알을 투입하는 기준은 따로 세워두고 계십니까?
2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비중을 아예 안 두는 건 멘탈 관리 측면에서 위험하긴 하죠. 다만 전 조정 올 때마다 오히려 레버리지를 더 실어서 단가를 낮추는 편이라, 현금보다는 변동성을 레버리지 진입 기회로 보는 편인데 이번 하락장에서는 그 전략이 잘 먹히고 있네요.
2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10년 전 옵션 매매로 큰 수업료를 치른 이후로는, 저도 계좌에 일정 부분 달러 현금을 비워두는 게 정신 건강에 훨씬 좋다는 걸 체득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며 대응하기보다는, 기계적으로 매달 VOO를 사는 루틴을 유지하는 게 업무와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더군요.
2시간전

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40% 유지하는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파킹형 ETF도 좋지만, 저는 변동성 확대 시기엔 금 현물과 원자재 ETF 비중을 조절하는 게 심리적 안정과 자산 배분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더군요. 무작정 예수금을 쌓아두기보다 시장 왜곡을 헤지하는 자산으로 운용하는 게 장기적인 ROIC 관리에도 유리합니다.
1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원자재나 금으로 헤지하는 건 장기적인 자산 배분 측면에선 맞을지 몰라도, 저처럼 AI 핵심 종목에 집중하는 입장에선 그쪽으로 자금이 묶이는 게 오히려 기회비용이 크다고 봅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확실한 성장주를 더 공격적으로 줍는 게 장기 수익률 극대화엔 훨씬 유리한 것 같아요.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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