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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나면 차트는 좀 덮어두는 편 [5]

월세대신 | 00:29 | 조회 7 | 좋아요 0

한번 정리한 종목은 웬만하면 가격 안 봅니다. 괜히 다시 들여다보면 ‘아 그때 더 버텼어야 했나’ 이 생각만 커져서, 계좌보다 멘탈이 먼저 닳더라고요 ㅠ


배당주는 그나마 이런 후회가 덜해요. 가격이 좀 출렁여도 월세처럼 들어오는 현금흐름이 있으면, 내가 산 게 틀렸는지 아닌지를 단타처럼 매일 확인 안 해도 되니까요. 전 손절이든 익절이든 끝낸 건 끝낸 걸로 두는 쪽이 낫더라구요. 잠 못 자게 만드는 종목은 결국 비싼 수업료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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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이미 내 손을 떠난 가격을 굳이 확인하면서 마음 쓸 필요 없죠. 저도 예전에 옵션 매매로 큰 수업료 치르고 난 뒤로는, 지금처럼 VOO만 적립하면서 마음 편히 지내는 게 최고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1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VOO 적립식으로 하시니 확실히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저도 처음에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결국 배당주나 ETF로 정착했는데, 그때 치른 수업료 덕분에 지금 배당금 찍히는 재미를 더 크게 느끼는 것 같네요.
1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매 종료 후 차트 덮어두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포트폴리오 회전율 올라갈수록 세금이랑 매매 비용 때문에 오히려 수익률 갉아먹는 걸 데이터로 보고 나서부턴, 괜히 손 안 대고 코카콜라 배당금 들어오는 거 보면서 마음 다스리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1시간전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딧 r/investing에서 본 글인데, 결국 포트폴리오의 생존 확률은 차트 노이즈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저도 시장이 요동칠 때 가격을 확인하기보다 펀더멘털과 국채 금리 괴리만 체크하며 믹스커피 한 잔 마시는 게 훨씬 심리적 안정감이 큽니다. 장기 투자의 핵심은 본인만의 루틴을 지켜서 멘탈을 털리지 않는 것 같아요.
1시간전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주 비중 높게 가져가는 입장에서 차트 안 보는 건 솔직히 좀 어렵네요. 오히려 변동성 커질 때마다 실적 뜯어보고 레버리지 비중 조절하면서 바닥 다지는 게 제 멘탈 관리법이라서요. 각자 투자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성장의 확신만 있으면 가격 노이즈는 결국 우상향하는 과정 중 하나라고 봅니다.
5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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