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수급이 유독 뻑뻑하다 싶었는데
SpaceX IPO 청약 관련해서 빅테크 쪽 기관 자금 빠져나가는 게 확실히 눈에 보입니다.
거기다 5월 CPI가 4.2%까지 튀어버리니
연준 입장에서도 금리 인하는커녕 시장 압박 카드를 만지작거릴 텐데,
이 와중에 대형 IPO로 유동성을 이만큼 흡수해가니 시장 체력이 버티기 힘들 수밖에요.
블룸버그 터미널 보니까 밸류에이션 괴리가 심각한 수준인데
일부 세력들은 무리하게 물량 확보하려고 기존 포트폴리오를 기계적으로 던지는 모양새입니다.
예수금 비중 늘려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주말이네요.
다음 주 FOMC 앞두고 변동성 대비해서 보수적으로 포지션 유지하는 게 속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