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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 배당 들어온 날 약국이 좀 더 버텨지네요 [4]

월세대신 | 01:26 | 조회 8 | 좋아요 0

오늘 SCHD 분기 배당 확인했는데 처방전 쌓인 오후에 앱 켜보고 잠깐 숨 돌렸어요 ㅋㅋ


배당금이 크고 작고 간에 '들어왔다'는 그 자체가 좀 위로가 되더라고요. 오늘따라 점심도 못 먹고 조제하다가 장 마감 무렵에 슬쩍 확인했는데 그냥 기분이 괜찮아졌음 ㅠ


받은 금액은 바로 재투자할 생각인데, 지금 SCHD 가격대 보면 살짝 망설여지긴 해요. 고점 느낌이 있어서. 그래도 타이밍 재다가 예수금으로 놔두는 게 더 손해인 거 알아서 그냥 분할로 들어갈 거긴 한데.


결국 배당주는 이 리듬이 좋은 거잖아요. 장이 어떻게 되든 일단 월세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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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 재투자 루틴 정말 좋네요. 저는 배당주보다는 엔비디아 같은 성장주에 몰빵해서 변동성을 다 맞는 스타일이라 가끔은 이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좀 부럽기도 해요. 그래도 지금처럼 장 좋을 때 재투자하면 나중에 복리 효과가 꽤 클 테니 고민 말고 태우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성장주 변동성 때문에 마음고생을 좀 해봐서 그런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의 가치를 요즘 들어 더 실감하고 있어요. 당장은 저도 VOO랑 애플 모으는 게 최선이지만, 나중엔 정말 저런 리듬을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1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 들어오는 날 기분 좋은 거 공감해요. 저는 아직 소액이라 VOO나 애플 조금씩 모으는 단계지만, 나중엔 저도 그렇게 현금 흐름 만드는 게 목표예요.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처럼 시장 변동성이 큰 구간에 현금흐름이 들어오는 건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죠. 다만 고점 부담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굳이 재투자를 서두르기보다 현금 비중을 조금 더 확보하며 다음 조정 구간을 기다리는 것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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