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CHD 분기 배당 확인했는데 처방전 쌓인 오후에 앱 켜보고 잠깐 숨 돌렸어요 ㅋㅋ
배당금이 크고 작고 간에 '들어왔다'는 그 자체가 좀 위로가 되더라고요. 오늘따라 점심도 못 먹고 조제하다가 장 마감 무렵에 슬쩍 확인했는데 그냥 기분이 괜찮아졌음 ㅠ
받은 금액은 바로 재투자할 생각인데, 지금 SCHD 가격대 보면 살짝 망설여지긴 해요. 고점 느낌이 있어서. 그래도 타이밍 재다가 예수금으로 놔두는 게 더 손해인 거 알아서 그냥 분할로 들어갈 거긴 한데.
결국 배당주는 이 리듬이 좋은 거잖아요. 장이 어떻게 되든 일단 월세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