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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체제의 첫 FOMC를 앞두고 [2]

검은백조 | 06.13 | 조회 3 | 좋아요 0

6월 16일이랑 17일에 있을 FOMC는 평소보다 훨씬 긴장하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파월 의장 퇴임 이후 케빈 워시 체제에서 치러지는 사실상의 첫 시험대인데,

최근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너무 크게 상회하면서 시장이 조금 들뜬 느낌이 있더군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나 특정 대형주 상장 호재로 지수가 반등하긴 했지만,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매크로 환경의 본질이 변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물가 지표가 끈적한 상황에서 고용까지 강하게 나오면,

연준 입장에서는 금리 인하는커녕 추가 인상 카드까지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명분이 생깁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굳이 공격적으로 포지션을 늘리기보다

달러 인덱스 추이를 매일 기록하면서 보수적으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해 보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매크로가 꼬이기 시작하면 개별 종목의 호재는 힘을 쓰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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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라떼
삭제된 댓글입니다.달러 인덱스 매일 기록하시는 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환율 변동성 때문에 SPY 적립할 때마다 스트레스인데, 그렇게까지 챙겨 보시는 분들 보면 확실히 대응력이 다른 것 같습니다.
2시간전

검은백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보면서 매번 흔들리면 저처럼 기록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예전엔 리스크 관리 부서랑 부딪히며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막상 데이터 쌓아두면 확실히 심리적으로 덜 흔들리더군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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