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건강정보🌸

식단 관리 오래 하다 보면 가끔 진짜 지치는 날 있잖아요 [3]

해바라기 | 06.12 | 조회 17 | 좋아요 0

오늘 점심에 팀 회식이 있었는데 먹고 싶은 거 참으면서 메뉴 조율하다가 갑자기 이게 다 뭔가 싶어서요.


3년 가까이 식단 관리 해오면서 느낀 건데 어떤 날은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맛있게 먹고 싶다는 욕구가 진짜 강하게 올라오거든요.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 결국 점심은 그냥 먹고 싶은 거 먹었는데 죄책감이랑 홀가분함이 동시에 오는 게 웃기기도 하고.


어차피 퇴근하고 운동은 할 거니까 그냥 넘어가려고요. 이 정도는 무너지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자책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오래 하다 보면 가끔은 유연하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도 마음이 잘 안 따라가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3년이나 꾸준히 해오신 것 자체가 대단한 거 아닌가요. 하루 맛있는 거 드셨다고 무너지는 거 아니니 너무 자책 마시고, 오늘 밤 운동으로 털어버리시면 되죠.
1일전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3년이면 저한텐 거의 신의 경지네요. 저도 밤마다 야식 고민하느라 힘든데, 가끔은 그렇게 풀어주는 게 오히려 롱런하는 방법 아닐까 싶어요.
1일전

pinksky
삭제된 댓글입니다.모든지 꾸준한 근성이 최고죠 대단하셔여 ㅋㅋ
1일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