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해외 건강 뉴스 보다가 하루에 채소 한 컵 정도만 더 먹어도 혈관 건강에 꽤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를 봤거든요. 마침 요즘 퇴근하고 운동하고 나면 소화가 좀 안 되는 느낌도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실천해 보고 있어요.
거창하게 샐러드 팩 매번 사는 건 귀찮아서 그냥 마트에서 오이나 당근, 파프리카 같은 거 대용량으로 사서 대충 썰어두고 저녁 먹을 때 한 대접씩 같이 씹어 먹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포만감도 오래 가고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화장실 가는 것도 편해진 것 같고요. 혹시 평소에 채소 섭취량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굳이 식단 확 안 바꿔도 그냥 평소 먹던 거에 오이나 당근 조금씩만 추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