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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만 보다가 식이섬유 놓쳤네요 [4]

보리차 | 13:36 | 조회 10 | 좋아요 0

요즘 단백질만 챙기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저는 오히려 식이섬유 늘리고 나서 속이 좀 편해졌어요. 예전엔 편의점에서 단백질 음료나 요거트만 집어오는 날이 많았는데, 그러면 배는 찬데 묘하게 더부룩한 날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창한 거 말고 아침에 바나나 하나나 오트밀, 저녁에 채소 반찬 조금 더 먹는 식으로 바꿨는데 이쪽이 몸 반응이 더 바로 왔어요. 건강도 결국 한 가지 성분만 세게 넣는 것보다 기본 먹는 패턴이 먼저인 것 같아요. 영양제는 뒤에 붙는 느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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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단백질 셰이크만 고집하다가 변비랑 더부룩함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결국 식단은 밸런스가 제일인데, 저도 채소 비중 조금 늘리고 나니 훨씬 몸이 가벼워지더라고요. 영양제도 좋지만 확실히 자연식에서 채우는 식이섬유가 소화엔 최고인 것 같아요.
1시간전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채소 비중 늘리실 때 드시는 채소 종류는 따로 정해두신 게 있나요? 요즘 저도 소화 때문에 고민이라 참고하고 싶네요.
1시간전

우체통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나이 먹으면서 단백질만 챙기다가 속이 영 불편해져서 채소를 좀 챙기기 시작했거든. 확실히 집사람이 차려주는 밥상에 나물 반찬 비중을 늘리니까 소화가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이야. 영양제고 뭐고 일단 먹는 게 편해야지 암.
59분전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물 반찬이 확실히 속이 편하긴 하죠. 저도 요즘 닭가슴살 먹을 때 곁들이는 채소 양을 좀 더 늘려보니까 확실히 저녁에 덜 더부룩하네요.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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