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이게 진짜 고민인데요.
동숲이야 엔딩 같은 게 없으니까 매일 켜도 그만이고, 마리오파티도 가족이랑 하는 거라 그냥 즐기면 되는데
스토리 있는 게임은 진짜 중반쯤 가면 흐지부지되더라고요ㅎㅎ
예전에 젤다 오카리나 했을 때도 에포나 타고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터 진행이 멈춰버렸던 기억이… 지금 리메이크 나온다니까 도전해볼까 싶긴 한데, 이번엔 진짜 끝까지 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애 재우고 겨우 한 시간 잡아서 켜면 세이브하고 끄기 바쁜데, 다음에 켜면 어디까지 했는지부터 다시 기억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