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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지휘봉이나 황공 같은 구작들은 왜 이식을 안 해줄까요 [3]

군고구마 | 06.13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왕눈 두 번째 플레이도 거의 끝나가다 보니까 예전 젤다 시리즈 생각이 부쩍 자주 납니다. 특히 바람의 지휘봉이나 황혼의 공주는 위유(Wii U) 시절에 HD 리마스터까지 깔끔하게 해놨으면서, 왜 스위치로는 끝까지 이식을 안 해주는지 솔직히 좀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개발 리소스가 아주 많이 들어가는 작업도 아닐 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황공 특유의 그 묵직하고 어두운 던전 디자인이랑 아이템을 얻었을 때 기믹이 풀려나가는 그 정통적인 맛이 가끔 너무 그리운데, 위유 기기를 다시 꺼내서 세팅하기는 번거롭고 참 아쉽더라고요. 차세대기 라인업 채우려고 아껴두는 건지, 아니면 아예 계획에 없는 건지 메이커 내부 사정이 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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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삭제된 댓글입니다.헐 진짜요ㅠㅠ 저도 황공 그 특유의 분위기 너무 그리운데 스위치로 나오면 당장 살 것 같아요!!🥹🔥
5시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달래님 말씀처럼 던전 기믹 해결의 그 손맛이 그리워서라도 이식은 꼭 필요하다고 봐요. 황공은 진짜 다시 해도 명작일 텐데 아쉽네요.
5시간전

군고구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그 던전 파고드는 재미는 요새 나오는 오픈월드 젤다랑은 또 다른 맛이라서요. 기기가 바뀌어도 그 감각은 대체가 안 되더라고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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