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것저것 보다가 스위치2용 캡콤 포트 소식들 흐르는 거 보니까 좀 설레더라고요. 저는 액션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플레이 자체는 손이 안 갈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라이브러리 넓어지는 건 매일 기기 켤 때 체감이 되더라구요. 트레일러 볼 때는 늘 음악이 먼저 꽂히는 타입이라, 이런 신작/이식 발표가 “어떤 분위기”로 오느냐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요즘 게임 화면 보는 걸 좋아해서, 제가 직접 하진 않아도 같이 볼 거리 늘어나는 쪽이 은근 이득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