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이렉트 보고 제일 눈에 들어온 건 스위치2도 결국 이런 체감형, 가족용 게임 쪽이 계속 힘을 주겠구나 하는 점이었어요. 저도 예전에 Wii로 집에서 가볍게 몸 쓰는 게임들 많이 했던 편이라, 화면 크게 틀어놓고 같이 웃으면서 하는 맛은 이런 기기가 제일 잘 살리더라고요ㅎㅎ
다만 이런 류는 신작보다도 기존 스위치용 게임이 스위치2에서 얼마나 편하게 돌아가느냐가 더 중요해 보여요. 마리오파티나 스포츠류는 혼자 진득하게 하기보다 가족이 한두 판씩 건드리는 용도라서, 본체 성능보다 조작감이나 로컬 멀티가 더 체감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