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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영 오래 가는 거 이해됨 [4]

코스모스 | 14:16 | 조회 5 | 좋아요 0

박스오피스에 재개봉이나 이벤트 상영 오래 남는 거 요즘은 꽤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신작이 많아도 막상 고를 때는 실패하기 싫어서 이미 검증된 쪽으로 손이 가더라고요.


저도 최근엔 화제작보다 예전에 봤던 영화 특별상영 있으면 그쪽 먼저 확인합니다. 특히 밤 장면 예쁜 영화는 극장에서 보면 폰으로 찍은 야간 사진 노이즈 보며 받던 스트레스가 좀 씻겨서, 이상하게 그런 쪽에 더 돈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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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신작들 중에서 볼만한 거 찾기가 예전보다 더 피로해진 느낌이에요. 저도 요즘 폰 카메라 야간 노이즈 보면서 스트레스받는 편인데, 극장에서 보는 암부 표현력은 진짜 대체 불가능이죠ㅋㅋ
1시간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암부 표현력 그게 진짜죠. 폰 카메라 노이즈랑 대비돼서 그런지 극장에서 어두운 장면 나올 때마다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1시간전

눈송이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증된 영화가 편한 건 맞는데, 저는 마블 영화 재개봉해주면 일단 극장으로 달려가요. 신작의 피로감보다는 그냥 그 세계관 안에 다시 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서요.
1시간전

코스모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블은 저도 예외예요. 그 세계관 특유의 색감이랑 어두운 우주 배경 같은 건 폰으로 찍은 사진의 노이즈랑 겹쳐 보이면서도, 극장에서 볼 땐 그저 완벽해 보여서 묘한 위로가 되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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