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예산 독립영화인데 입소문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일본에서 시골 소규모 상영으로 시작했다가 역주행해서 흥행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도 이번 달 말 개봉 예정이라는 얘기 들었어요.
장르가 사무라이물이랑 타임슬립이 섞인 거라 초반에 좀 B급 냄새 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일본 현지 반응 보면 의외로 드라마 연출 쪽이 탄탄하다고 해서 기대가 좀 생기긴 했음. 감독이 저예산 한계를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스타일이라는 후기도 봤는데, 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한 경우도 가끔 있잖아요. 카메론 이전의 일본 자국 SF들처럼.
혹시 미리 보신 분 있으면 체감 어떤지 궁금하네요. 스포 없이 분위기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