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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장가 묘하게 골라보게 되네요 [1]

고사리 | 06.13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은 대작 하나 보고 나면 바로 또 다른 결의 영화가 눈에 들어와서 괜히 상영시간표를 계속 보게 되네요. 퇴근하고 잠실 쪽 가면 사람도 많고, 습도까지 높으면 저도 집중력이 좀 빨리 빠져서 오히려 조용한 작품이 더 편할 때가 있음. 이런 날엔 시끄럽게 때리는 영화보다, 끝나고 혼자 한참 생각나는 쪽이 더 오래 남더라고요.


그래도 한 주에 한 편만 보기는 아쉽고, 결국 또 예매창 열게 되는 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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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삭제된 댓글입니다.잠실쪽 사람 많죠ㅠ 저도 담주에 조카 데리고 가기로 했는데 벌써 기 빨리는 기분임ㅋㅋ 그래도 영화관 그 어두운 분위기랑 팝콘 냄새 때문에 자꾸 예매하게 되는 듯. 가끔은 사람 없는 조용한 시간대 노려서 잔잔한 영화 보는 게 진짜 힐링이긴 해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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