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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얘기 나와도 결국 현금흐름이죠 [3]

옥탑방 | 09:01 | 조회 9 | 좋아요 0

요즘 부동산은 세금 얘기 나오면 다들 먼저 심리부터 흔들리는데, 저는 그보다 실제로 버틸 현금이 있느냐를 먼저 봅니다. 자영업 20년 해보니 장사도 마찬가지더군요. 판이 좋아 보여도 원가, 임대료, 대출 이자 한 번 꼬이면 생각보다 빨리 무너집니다.


정비사업도 비슷합니다. 보유세가 오르든 대출이 더 조이든, 진짜 무서운 건 중간에 공사비 갈등이나 일정 지연이 겹칠 때죠. 숫자 좋은 얘기보다 이런 변수 하나가 훨씬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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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입니다. 저도 동성로 상가 3년째 공실 유지 중인데, 세금보다 매달 나가는 관리비랑 대출 이자가 숨통을 제일 먼저 조여오더군요. 수익은커녕 원금 까먹는 상황이 길어지면 현금흐름 막히는 건 한순간입니다. 버티는 게 다가 아니라 진짜 현금 확보가 되어 있어야 뭐라도 해보는데 말이죠.
2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상가 공실은 자영업자한테 정말 치명적이죠. 결국 벼랑 끝에서 버티는 힘은 이론이 아니라 계좌에 남은 현금뿐이라는 걸 다들 겪어봐야 알게 되더라고요.
21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흐름 막히면 결국 급매로 던질 수밖에 없는데, 지금 직장 동료도 증빙 문제로 매도 못 하고 고생하는 거 보면 버티는 것도 한계가 명확해 보이네요.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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