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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도 입지 좋으면 결국 받네요 [3]

단풍잎 | 06.13 | 조회 4 | 좋아요 0

분양가 높다고 욕먹던 단지도 결국 입지랑 갈아타기 수요가 받쳐주면 버티는 걸 보면, 시장은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다만 이런 사례를 보고 무조건 미분양이 답이다로 가면 좀 위험한 게, 같은 미분양이라도 역세권·생활권·대단지 여부에 따라 회복 속도가 완전히 다르더군요. 부산만 봐도 해운대 쪽은 전세 수요가 받쳐주면 새 아파트가 생각보다 빨리 소화되는데, 외곽은 이름값만으로는 잘 안 움직입니다. 결국 입지 약한데 분양가만 센 물건은 시간이 약이 아니라 부담이 커지는 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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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외곽 미분양은 입주 시점에 전세가율까지 낮으면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저도 가점이 낮아서 청약만 기다리다가 결국 구축으로 눈을 돌렸는데, 요즘처럼 가격 차별화가 심할 땐 입지라는 게 정말 무시 못 하는 변수인 것 같습니다.
8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으로 눈 돌리신 건 현실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다만 요즘 구축도 단지별로 층수나 커뮤니티 격차가 커져서, 결국 나중에 갈아타기 할 수요층이 선호할 만한 단지인지 따져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7시간전

단풍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구축으로 가실 때 연식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주차 대수나 배관 같은 설비 문제로 인한 단지별 선호도 갈림이 훨씬 커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가격만 보고 접근했다가 추후 환금성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를 더러 봐서요.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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