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중도금~잔금 캘린더 역산 필수 [4]

청보리 | 06.13 | 조회 5 | 좋아요 0

분양/입주 타이밍 맞추려고 엑셀로 대출 스케줄을 잡다 보니, 결국 핵심은 “대출 한도”보다 “실행 가능한 날짜”더라구요. 저는 중도금 납부일 기준으로 잔금대출 신청-심사-실행까지 역산해서 캘린더로 관리하는데, 여기서 하루라도 밀리면 자금 공백을 신용으로 메우는 순간 DSR이랑 심리 둘 다 같이 꺾입니다. 또 근저당 설정 비율은 은근히 현장마다 편차가 있어서, 계약서 쓰기 전에 내가 예상한 담보여력(그리고 말소 순서/기준권리) 다시 한 번 끼워 맞춥니다. 요즘은 금리보다도 이런 “캘린더 변수”가 제일 크게 리스크로 느껴져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입주장에서는 대출 실행일 며칠 차이가 큰 변수가 되더라고요. 저도 지인들 계약 도와줄 때 등기부상 말소 조건이나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때문에 잔금 시점을 보수적으로 잡고 역산하는데, 이게 꼬이면 신용대출까지 손대야 해서 DSR 관리가 정말 까다로워지죠.
8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입주장 분위기 따라 은행 심사 지연되는 경우도 많은데, 잔금 시점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혹시 2금융권까지 고려해서 마지노선 DSR 한도 계산도 따로 해두시나요?
7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부산갈매기님처럼 등기부 말소 조건까지 챙기는 분들이 입주장에서 확실히 리스크 관리를 잘하시더라고요. 저도 현장 은행 지점별로 심사 속도가 다른 점을 감안해서, 가급적 2금융권 한도까지 DSR 40% 내외로 계산해두고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7시간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캘린더까지 세밀하게 관리하시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자금 스케줄 짤 때마다 심장이 쫄깃한데 ㅠㅠ 역시 철저한 대비가 답인가 봐요.
8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