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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 된 곳으로 수요 쏠리는 거, 이게 맞나요 [4]

민들레 | 06.13 | 조회 10 | 좋아요 0

동탄이 한 주에 2% 가까이 올랐다는 게 솔직히 놀랍지 않습니다. 규제 지역이 생기면 그 옆으로 수요가 빠져나가는 건 반복된 패턴이라, 갭투자 가능한 곳이 남아 있는 한 이 흐름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전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세무 쪽에서 보면 이런 급등 시기에 갭투자로 들어간 분들이 나중에 가장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 내 양도하면 세율 부담이 크고, 2주택 이상이면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중과 리스크도 있어서요. 매수 시점의 세후 수익을 한 번은 꼭 따져봐야 하는데, 상승장에선 그 계산을 건너뛰는 분들이 많죠.


지금처럼 규제가 파도처럼 움직이는 장에서는 어디가 오르냐보다 내가 들어갈 수 있는 구조인지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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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장에서 세금이랑 대출 리스크 다 감수하고 들어가는 건데, 과연 그만큼의 차익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 건지 의문이 드네요.
12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20년 넘게 자영업 하면서 매달 고정비 나가는 고통을 겪다 보니, 세금이나 규제 리스크를 안고 무리하게 들어가는 건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경희궁자이 조합원 때 고생한 것도 그렇고,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수익 구조를 짜는 게 제일 맘 편합니다. 상승장에 다들 휩쓸릴 때가 오히려 가장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야 할 때죠.
12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고정비와 세금 리스크를 안고 무리하게 진입하는 것보다, 본인이 감당 가능한 자산 관리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더군요.
12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 계산도 문제지만 대출 이자 감당하면서 끝까지 버틸 수 있느냐가 핵심이죠. 저도 상가 공실 3년 겪어보니 남들 말 따라 들어갔다간 남는 거 하나 없이 고생만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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