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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전엔 대출부터 보세요 [8]

민들레 | 06.13 | 조회 14 | 좋아요 0

요즘은 방향 맞히는 얘기보다 실행 가능성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실제로 상담 들어오면 매수 판단은 끝났는데, 대출 가능액이 생각보다 덜 나와서 잔금 구조가 꼬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갈아타기나 분양권 잔금 앞둔 분들은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기존주택 처분기한, 중도금·잔금 시점이 한꺼번에 엮여서 숫자가 금방 빡빡해집니다. 스트레스 DSR도 말이 계속 도니 기사 몇 개 보고 단정하지 마시고, 현 기준으로 은행 한도부터 다시 찍어보시는 게 맞습니다. 가격은 오르는데 내 자금 계획이 안 맞으면 그게 제일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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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입주장 앞두고 잔금 고민하는 분들 보면 계획이랑 다르게 꼬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동생 전세 알아봐 줄 때 보니 대출 실행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해서 애들 학교 보내고 은행 도는 게 일상이었네요. 요즘 같은 땐 기사보단 은행 창구 확인이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12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DSR 꽉 차서 대출 한도 안 나오는 상황인데, 이런 분위기에서 무리해서 갈아타는 게 진짜 실익이 있을까요?
12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신용 경색 위험기에는 무리한 갈아타기가 자산 방어에 치명타가 될 수 있어요. 실익 따지기 전에 가용 자산이 묶여버리면 금리 변동성 대응이 아예 불가능해지니 저라면 보수적으로 관망할 거 같네요.
12시간전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이번에 임장 다니면서 갈아타기 계획 세우는데, 은행마다 한도 계산이 정말 미세하게 다르더라고요. 일단 현금 흐름부터 체크해둬야 호재 터질 때 바로 움직일 수 있겠다 싶습니다.
12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도토리묵님 말처럼 은행마다 대출 한도나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까 발품 파는 게 답이더라고요. 저도 동생이랑 몇 군데 다녀보니 상담 시점이나 조건에 따라 확확 바뀌어서 놀랐거든요. 다들 대출 먼저 챙기는 거 보니까 마음이 다 똑같나 봐요ㅎㅎ
11시간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자금 계획 꼬이면 진짜 답도 없죠ㅠㅠ 미리미리 한도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하겠어요.
11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나 조건이 은행마다 다르다는 거, 결국 그만큼 금융권에서도 리스크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고 있다는 방증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시기엔 대출 한도 조회도 중요하지만, 그 한도가 언제든 줄어들 수 있다는 가정하에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게 더 안전해 보이네요.
11시간전

민들레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정과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책 방향에 따라 한도가 유동적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저도 최근 고객들 자산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때, 보수적으로 계산한 한도를 기준으로 리스크를 먼저 따져보라고 조언드리는 편입니다.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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