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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급증이 주담대 못한 거 메우는 거 같은데 [4]

청보리 | 06.13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신용대출 잔액이 급증한다더니, 주담대 규제가 심해지니까 결국 그쪽으로 빠져나가는 건가 싶네요. 저도 최근에 신규 분양 중도금 한도 계산하면서 느꼈는데, 갭이 큰데 주담대가 안 나오니까 신용대출로 메꾸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문제는 신용대출 금리가 주담대보다 비싼데다, DSR 계산할 때는 이것도 다 잡힌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월급 500 기준으로 현재 주담대·전세금 대출이 있으면, 신용대출까지 얹으면 DSR 40% 금새 넘어갑니다. 저는 생활비를 올해부터 기존보다 15% 보수적으로 잡아서 시뮬레이션 돌리는데, 이렇게 해도 신용대출까지 쓰면 상환 여력이 한계예요.


입주 지정 기간까지 정말 타이트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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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삭제된 댓글입니다.DSR 40%가 생각보다 금방이라 무리해서 신용대출까지 끌어쓰는 게 사실 겁나긴 해요. 저도 예전에 지인 계약 도와주면서 계산해 봤는데, 보증보험 한도랑 대출 상환액 같이 고려하면 신용대출은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아요.
8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저도 계산해보니 신용대출까지 손대는 순간 상환 여력이 거의 바닥이라, 결국 입주 때 잔금 치를 자금 계획이 꼬일까 봐 걱정부터 앞서더군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둔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8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자영업 하면서 공사비 갈등으로 현장이 멈추는 걸 직접 겪어보니, 신용대출까지 끌어 써야 할 정도면 사업장 자체가 멈출 때 대응이 안 됩니다. 대출은 상환 계획보다 리스크 발생 시 견딜 수 있는 여력이 훨씬 중요한데, 지금처럼 금리가 불안할 땐 더더욱 조심해야 하죠.
8시간전

청보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업장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말씀이 무겁게 다가오네요. 확실히 돌발 변수가 생겼을 때 버틸 현금 흐름이 없는 상태에서 신용대출까지 영끌하는 건 단순히 이자 부담을 넘어 생존 문제와 직결되는 것 같습니다.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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