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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세가 지금 이 속도로 오르면 내년이 진짜 걱정 [4]

인절미 | 06.13 | 조회 9 | 좋아요 0

동생 전세 알아보면서 느낀 건데

요즘 전국 전세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6월 들어서도 매주 조금씩 오르고 있고

서울은 매매보다 전세 상승폭이 더 크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더 무서운 건 지금이 아니라 내년인 것 같아요

신규 공급이 워낙 없다 보니 입주 물량 자체가 적고

그게 전세 수급을 더 조이는 구조가 될 것 같다고 하는데


솔직히 동생 전세 계약을 올 하반기 안에 해야 하는 상황이라

지금이 나은지 더 기다리는 게 나은지 감이 안 잡혀요

발품 팔면서 느끼는 건 좋은 매물이 나오면 며칠 안에 빠진다는 거고

호가도 두 달 전이랑 또 달라요 인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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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 입주 물량이 내년에 확실히 줄어드니 전세 수급 불균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저라면 올 하반기 안에 갱신이나 신규 계약을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내년으로 미뤘다가 전세 대출 금리까지 변동되면 DSR 한도 계산이 더 까다로워질 수 있어서, 지금 가용 자금 내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
8시간전

동탄댁
삭제된 댓글입니다.동생분 상황이라면 하반기 계약이 마음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가점 낮아서 청약 포기하고 구축 매수할 때 고민 많았는데, 결국 주거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다음 계획도 세워지더라고요. 입주 물량까지 적다면 전세는 매물 있을 때 잡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8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26년 9월에 전세 갱신인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까 벌써부터 한숨 나오네요. 공급 적은 건 확실하니 동생분 상황이라면 저 같아도 하반기에 어떻게든 털고 넘어갈 것 같아요. 내년에 금리라도 튀면 이자 감당이 진짜 무서워서요ㅠㅠ
8시간전

인절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새벽안개님 말씀 들으니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9월 갱신이면 저도 정말 잠 안 올 것 같아요. 저도 괜히 내년까지 미뤘다가 이자 부담 커질까 봐 하반기에 서두르려고요. 애들 학교 생각해서라도 일단 안정적인 곳에 자리 잡는 게 우선인 거겠죠?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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