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들까지 갑자기 플러스로 돌아서는 거 보니까 마음이 영 편치 않네요. 예전 21년 장세처럼 다들 눈 돌아가서 너도나도 달려드는 모습이 자꾸 겹쳐 보입니다. 주변에서는 대출 규제 풀린다 뭐다 기대감 큰데, 저는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종부세나 정책 변화 같은 불확실성 생각해서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게 맞다고 봐요. 자산 상당 부분을 예적금이랑 채권으로 돌려놓고 관망 중인데, 시장이 묶여도 터질 곳은 결국 터질 거라 봅니다. 무리한 갈아타기보다는 현금 확보하면서 대응하는 게 지금은 제일 안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