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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 미분양 줍줍하셨던 분들이 승자네요 [3]

동탄댁 | 06.13 | 조회 6 | 좋아요 0

작년 말에 고분양가 논란 돌면서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미분양 났을 때, 저도 청약 가점이 애매해서 살짝 고민만 하다가 넘겼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국평 분양권 거래된 가격 보니까 확실히 입지 좋은 곳은 초기에 욕을 먹어도 결국 주인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허제로 묶이면서 실거주 2년 의무에 대출 한도까지 빡빡해지니까, 오히려 규제 전에 분양권 상태로 선점했던 분들이 제대로 선구안을 발휘하신 셈이 되었네요. 가점이 안 돼서 서울 신축 진입을 포기하고 구축 매수 쪽으로 눈을 돌렸지만, 가끔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그때 미분양이라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알아볼 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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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월계동 쪽도 주차나 구축 설비 문제로 고민하다 보면 결국 신축 선호 현상을 피할 수 없더군요. 저도 출퇴근 때 지하철 역세권 신축을 매번 체크하는데, 확실히 규제 전후로 선점하신 분들의 판단력이 결과로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6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구축에서 신축으로 갈아타려니 세대 내 주차나 커뮤니티 시설에서 느끼는 체감 차이가 워낙 크더라고요. 아쉬움은 남지만, 저도 지금 보유한 구축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면서 다음 기회를 천천히 기다려보려고요.
6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사실 저도 신축 커뮤니티나 주차 시설 생각하면 부러운 마음은 굴뚝같지만, 반대로 구축의 입지 가치나 인프라가 훼손되는 건 아니니까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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