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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 가뭄인데 강북·경기는 왜 들썩이나 [2]

옥탑방 | 11:44 | 조회 5 | 좋아요 0

서울 입주물량이 13년 만에 최저라더니, 실제로 강남에서 비싼 물건 팔리다가 강북·경기로 눈 돌리는 사람들이 늘었나보네요. 제 경험상 자영업 하면서 건물 임차인으로도 세입자로도 살면서 느낀 건데, 수익성 떨어지는 구간에선 결국 "지금이라도 뭐라도 잡아야지" 하는 심리가 통하더라고요. 금리도 높으니까 보유 비용 아깝고, 그럼 결국 동탄·검단처럼 신축이라도 지어지는 곳으로 몰리는 거죠. 그런데 물량이 한 번에 쏟아지면 또 가격은 한참 뒤에 따라간다는 게 함정입니다. 공급과 시세는 멀리 떨어져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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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인천 쪽도 보면 신축 공급 있는 곳 위주로만 사람이 몰리는 게 확실히 체감돼요. 애들 키우다 보니 결국엔 입지보다 당장 살기 편한 신축 단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1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부족이 가격 왜곡을 만드는 건 맞지만, 신축 선호 심리가 결국 연식 오래된 재건축 물건까지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되더군요. 저는 현금 흐름을 생각하면 지금 같은 시기엔 무리한 외곽 진입보다는 서울 내에서도 중형 평형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는 게 인플레이션 방어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5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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