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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앞두고 괜히 손대면 [6]

안개꽃 | 10:02 | 조회 8 | 좋아요 0

저는 실적 시즌 오기 전엔 포트폴리오를 더 깔끔하게 만들겠다고 건드리는 편이 오히려 손해 같더라고요.

괜히 종목 줄였다가 다음날 재료 터지면 그게 더 아쉽습니다 ㅋㅋ

어차피 장은 늘 한 번에 정리 안 되고, 실적 좋은 쪽이 결국 다시 자기 자리 찾아가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보유한 소부장/반도체 쪽 숫자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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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소부장 반도체 비중이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정도나 되시길래 그렇게 지켜보고 계신 건가요? 변동성 커지는 구간에 굳이 실적 시즌까지 기다리면서 비중을 유지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3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소부장이랑 반도체 비중 합쳐서 70% 정도 가져가고 있어요. 매크로 흔들려도 결국 업황이 실적 찍어내는 구조라, 여기서 현금 비중 80%씩 쥐고 관망하는 건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1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실적 시즌을 앞두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보다 묵묵히 숫자를 확인하며 기다리는 편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변동성이 심한 구간일수록 배당금 입금 내역이나 기업의 본질적인 체력을 보며 버티는 것이 결국 장기적으로는 가장 마음 편한 투자임을 10년 넘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2시간전

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본질 체력이라는 게 결국 실적 숫자인데, 지금처럼 매크로 변동성 클 땐 그 숫자가 시장 기대치 못 미치면 하락폭이 생각보다 훨씬 클 수 있어서요. 전 그래도 요즘 같은 땐 현금 80% 밑으로 안 떨어지게 관리하는 게 맘 편하더군요.
2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괜히 건드렸다가 엇박자 난 적이 많아서 요즘은 그냥 앱 끄고 제 일에 집중해요. 결국 펀더멘털 탄탄한 종목은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ㅎㅎ
2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항아리님. 펀더멘털 믿고 기다리는 게 사실 제일 어렵지만 수익률은 제일 좋더라고요. 괜히 앱 껐다 켰다 하면서 물량 털리면 나중에 올라갈 때 진짜 속 쓰리죠.
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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