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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합의 후 어제 갭상승, 나는 추격 안 했는데 [6]

안개꽃 | 06.13 | 조회 13 | 좋아요 0

어제 새벽에 이란 합의 뉴스 터지고

삼성전자 갭상승 30만 넘어서 열리는 거 보면서

손이 가긴 했는데 그냥 참음


이벤트 직후 갭상승 추격은 늘 후회로 끝났던 기억이 있어서

어차피 8천 넘는 지수에서 어디까지 달리나 지켜본 거고

결국 장중 8400 찍고 8120으로 마감하는 거 보니까

참길 잘했다 싶음


근데 오늘 오전 지수 보면 어제 고점 대비로는 눌려있는 거 맞는데

소부장이랑 2차전지 쪽은 의외로 흐름이 나쁘지 않던데

이란 리스크 완화가 에너지 비용 쪽으로 연결되면 배터리 셀 원가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올 것 같고


지수 눌리는 타이밍에 코스닥 소부장이 버텨주면 거기서 다시 더 갈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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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성급한 추격보다는 차분히 수급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마음 편하긴 하죠.
10시간전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원가 경쟁력 이야기는 흥미롭군요. 배당주를 주로 담느라 2차전지 쪽은 평소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비용 절감 효과가 실질적인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재무제표를 뜯어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10시간전

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이란 리스크 완화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해석은 타당하지만, 코스닥 소부장이 지수 하방을 방어하는지 외국인 수급의 연속성을 먼저 확인해야 할 시점입니다. 변동성이 큰 구간에선 무리하게 따라붙기보다 현금 비중 40%를 지키며 추세를 관조하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10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40%는 저한테는 너무 아까운 기회비용이라서요. 저는 그 자금으로 소부장 조정 나올 때마다 계속 태우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나은 것 같더라고요.
8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외국인 수급 체크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죠. 근데 변동성 큰 장에서 현금 40%나 묶어두고 관조만 하는 게 진짜 수익률 방어에 더 효율적이라고 보시나요?
6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갭상승은 들어가는 게 아니었어요. 소부장 버티는 거 보니까 제 계좌도 좀 살았으면 좋겠는데 ㅠㅠ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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