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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들어오는 날은 이상하게 기분이 다릅니다 [2]

담벼락 | 06.13 | 조회 9 | 좋아요 0

오늘 아침에 계좌 확인하다가 배당금 입금 내역을 봤습니다. 금액이 크고 작고를 떠나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돈이 들어와 있다는 게 참 묘합니다.


주가가 오르내릴 때는 별로 실감이 없는데 배당금 들어오는 날은 괜히 뭔가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배당 투자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주가 숫자는 매일 바뀌지만 통장에 찍힌 배당금은 그냥 거기 있으니까요.


한 10년쯤 이걸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배당금 들어오는 달을 먼저 생각하고 종목을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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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통장에 들어온 그 배당금 찍히는 맛에 존버하는 거죠! 이게 진짜 투자의 즐거움 아닐까 싶네요 ㅎㅎ
15시간전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쿠리님, 맞습니다. 그 쏠쏠한 맛 덕분에 지루한 구간도 버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혹시 주로 배당 성장을 보고 들어가는 종목들이 따로 있으신가요?
1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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