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총재가 또 금리인상 신호 보냈다는데, 타이밍이 좀 묘하네요.
어제 코스닥 1000 회복에 삼전 8% 가까이 튀었다고 다들 환호하는 분위기인데, 한은은 정반대 방향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시장이 폭등하는 와중에 통화당국이 긴축 카드 꺼내들면 어느 순간 충격이 오는 건 시간 문제 아닌가 싶어서.
뭐 금리 올린다고 다 무너지는 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이란 합의 호재 하나에 사이드카 걸리던 시장이 금리 인상 확정 뉴스 나오는 날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마 그날 현금 많은 사람이 웃을 거라는 생각만 드네요. 확신은 아니고 그냥 제 기준의 시나리오 하나인데, 저는 지금 비중 20% 수준 유지하면서 좀 더 지켜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