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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절반이면 결국 반도체로 돌아오죠 [8]

안개꽃 | 06.13 | 조회 15 | 좋아요 0

하반기 포트폴리오 절반을 AI로 가져간다 이런 말 나오면 늘 느끼는 건데, 결국 돈은 반도체랑 장비로 먼저 붙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AI가 유행어처럼 돌 때는 이름만 AI인 애들보다 실적이랑 수주로 연결되는 쪽이 더 세게 가는 듯.


저도 이런 장에서는 배당주보다 성장주가 맞는 장이라고 봅니다. 코스닥 소부장 쪽은 조정만 오면 오히려 숨 고르기라서, 현금만 쥐고 버티는 쪽보다 훨씬 낫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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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지금 같은 금리 환경에서 소부장 조정이 단순 숨고르기일지 아니면 하방 압력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봐요. 저는 아직 시장 변동성이 완전히 걷혔다고 보진 않아서 현금 비중을 20% 아래로 내릴 생각은 없거든요. 실적 기반이라도 거시 경제가 꺾이면 장비주 타격은 생각보다 더 깊을 수 있으니 무리한 베팅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12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금리 환경이 신경 쓰이긴 하죠. 근데 거시적인 변동성 기다리다가 정작 반등할 때 못 올라타는 게 더 아쉽더라고요. 결국 하반기에 AI 물량 쏟아지면 소부장이 제일 먼저 움직일 거라 확신해요.
12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하반기 AI 모멘텀 기대하면서 버티는 중인데, 말씀 들으니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네요ㅎㅎ 저도 소부장 종목 하나 더 담을까 고민 중인데 이번엔 정말 끝까지 들고 가봐야겠어요!
11시간전

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결국 실적이 깡패죠.
12시간전

미역국
삭제된 댓글입니다.소부장 담고 기다리는 중인데 요즘 파란불이 너무 많이 들어오네요 ㅠㅠ 실적 믿고 버티는 것도 한계가 오는 듯해요.
12시간전

안개꽃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파란불 들어오면 속 쓰린 건 당연한데, 코스닥 소부장은 특히 변동성이 크니까요. 그래도 지금처럼 장 좋을 때 실적 나오는 종목은 결국 전고점 뚫고 가는 흐름 한 번씩 꼭 나오더라고요. 조금만 더 버텨보죠.
12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실적 믿고 소부장 모아가는 거 저도 공감해요. 저도 삼전 들고 있지만 가끔 파란불 들어오면 속 쓰린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ㅎㅎ 그래도 길게 보면 결국 제자리를 찾지 않을까 싶어서 마음 비우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12시간전

우물가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주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건 전략이지만, 소부장은 워낙 변동성이 커서 연금 계좌처럼 자산배분 중심인 저한테는 항상 리밸런싱 때 비중 조절이 가장 큰 숙제더군요. 결국 실적이 받쳐준다면 긴 호흡으로 버티는 게 맞겠지만, 개별 종목 변동성을 다 견디기 어렵다면 ETF로 분산하는 편이 마음 편한 것 같아요.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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