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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로 익절했다는 글들 보면 참 [4]

우물가 | 06.12 | 조회 13 | 좋아요 0

최근에 하이닉스 레버리지 타서 겨우 탈출했거나 익절했다는 글들이 종종 보이네요. 다들 수익 내고 나오셨다니 다행이긴 한데, 저는 솔직히 이런 변동성 장세에 레버리지까지 얹어서 대응하는 건 심장이 떨려서 구경도 못 하겠습니다. 아무리 방향성이 맞았다고 해도 한두 번 삐끗하면 계좌가 쪼그라드는 건 순식간이라 제 기준에선 리스크 관리가 불가능한 영역 같아서요. 그냥 매달 기계적으로 지수형 ETF에 나눠 담고 가끔 리밸런싱만 해두는 게 정신 건강에는 제일 이로운 것 같습니다. 투자 방식은 각자 다른 거지만 역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게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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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오오, 심장 쫄깃한 레버리지보다는 지수형 ETF가 정신 건강에 최고죠 ㅋㅋ.
1일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레버리지로 익절하면 얼마나 짜릿할까요? 그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1일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짜릿함은 잠깐인데 깡통 차는 건 한순간이라 전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그냥 마음 편히 지수 추종하며 연금 계좌 수익률 확인하는 게 제 성향엔 딱 맞네요.
1일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짜릿함 찾는 순간 리스크 관리 무너지는 거라, 그냥 재미 삼아 소액만 하시는 거면 모를까 진지하게 접근하긴 어렵더라고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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