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나 시황 분석글들 보니까 서울이고 경기고 거래가 또 엄청 활발해지면서 불붙고 있다는데 솔직히 전 숨이 턱턱 막힙니다. 2026년 9월에 전세 갱신을 앞두고 있는데, 이 상태로 전세가며 매매가며 계속 뛰어버리면 집주인이 보증금 올려달라고 할 게 뻔하잖아요ㅠㅠ
매달 월급날마다 원리금 빠져나가는 거 보면서 가슴 졸이며 살고 있는데 여기서 전세 대출을 더 받아야 하거나 월세로 돌려달라고 하면 진짜 답이 없습니다. 남들은 반포가 어쩌니 동탄이 어쩌니 하면서 가격 오르는 거 축하하고 투자 기회라고 하는데, 저 같은 영끌족은 그냥 이자 더 늘어날까 봐 하루하루가 지옥 같네요. 버텨야지 하면서도 매일 한숨만 나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