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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산 통계 볼 때마다 진짜 숨막힘 [3]

누룽지 | 06.13 | 조회 9 | 좋아요 0

무주택 청년 비중이 5년 만에 두 배 됐다는 거 보고 잠깐 멍했음


근데 솔직히 통계 놀랍지도 않아. 주변 보면 취직하고 돈 모아봤자 전세 오른 속도가 훨씬 빠르니까. 나는 아직 대학생이라 아예 와닿지도 않는 얘기여야 하는데, 몇 년 후 내 얘기 같아서 더 무거움.


그나마 폰값이나 아끼자 싶다가도 배터리 쪼들리면서 충전기 끌고 다니는 나를 보면 그것도 우습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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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돼요. 저도 대전에서 내집마련 계획 세우다가 전세가 치솟는 거 보고 있으면 내가 지금 카페 커피 한 잔 아끼는 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 자괴감 들 때가 많거든요. 그래도 20대 때 차근차근 모아두는 게 나중엔 다 밑거름이 될 거라 믿고 같이 버텨봐요.
17시간전

누룽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빨래집게님도 대전이시군요. 전세 뉴스 볼 때마다 진짜 숨이 턱 막히는데 같이 버티자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17시간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심당 앞 지날 때마다 빵 냄새에 홀려서 커피 한 잔 값이면 이란 생각으로 지갑 열 뻔하는데, 그럴 때마다 통계 생각하며 겨우 참네요. 버티는 게 답이라지만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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