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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화제, 근데 오늘은 줄이 더 뜨겁더라 [1]

고사리 | 06.12 | 조회 14 | 좋아요 0

스포 없음. 오늘 퇴근하고 강남 쪽 지나가는데, ‘젠슨 황 치맥 회동’ 뉴스 뜨고 나서 그런지 치킨집 앞이 평소보다 진짜 길게 서 있더라고요. 거기서 느낀 게, 다들 “AI 대단하다” 이런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결국 한 끼/한잔으로 연결되는 게 한국식 문화의 힘인가 싶었음.

나도 그냥 퇴근길이라 라이트하게 먹으려다 줄 보고 포기하고 다른 데로 갔는데, 그 짧은 체감만으로도 화제가 바로 매장 체감으로 번지는 건 신기하더라. 영화도 비슷한데, 큰 담론이 결국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장면’으로 굳으면 확 퍼지잖아요. 근데 치맥은 그게 더 직관적임.

저는 이런 화제는 좀 과열되면 피곤해지긴 해도, 어쨌든 “사람 모이게 하는 힘”은 인정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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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강남까지 줄이 그렇게 길었군요. 저는 어제 강의 끝나고 집 오는데 배터리 없어서 폰 꺼질까 봐 식당 줄 서기는커녕 보조배터리 찾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치킨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 다들 참 부러워요.
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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