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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중보다 더 먼저 보게 되는 것 [5]

가래떡 | 06.13 | 조회 7 | 좋아요 0

KBO가 500만 관중 넘겼다길래 한동안 좀 놀랐습니다. 근데 저는 이런 열기 볼 때마다 야구가 좋아서라기보다, 퇴근 후 2~3시간을 비교적 싼 값으로 보내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경기 재미도 있겠지만, 맥주 한두 잔에 앉아만 있어도 되는 구조가 생각보다 큽니다. 차 끌고 가면 주차비까지 붙어서 체감이 달라지고요. 결국 사람들 지갑 사정이랑 생활 패턴이 관중 수를 같이 밀어 올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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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가ㅠㅠ 요즘 물가 생각하면 야구장 맥주값이 좀 비싸긴 해도, 퇴근하고 거기 가서 멍하니 앉아있는 것만큼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도 없더라구. 솔직히 나도 야구 규칙을 완벽하게 다 아는 건 아닌데 그냥 그 분위기랑 맥주 맛 때문에 가는 거라 완전 동감이야ㅋㅋㅋ
19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경기장 주차비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갈 때마다 교통비랑 주차비 계산해보면 차라리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경제적이긴 하더라고요.
19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 주차비 무시 못 하지ㅠㅠ 나도 회사에서 야구 보러 갈 때 대중교통 타는데, 퇴근 시간 부산 지하철 헬이라도 차 가지고 가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단 나은 것 같아. 주차비 아껴서 치킨 한 마리 더 시키는 게 이득이잖아ㅋㅋㅋ
18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경기장 주차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차라리 먹거리에 쓰는 게 계산해보면 TCO 측면에서 훨씬 합리적인 소비더라고요. 차 가져가서 주차 대기하느라 시간 버리는 것까지 생각하면 대중교통이 확실히 낫죠.
17시간전

행운은나의것2
삭제된 댓글입니다.야구 넘 재밌어요 ㅎㅎㅎ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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